고은아씨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지상파 드라마 주연작을 따내고
어린시절 부터 상당히 주목받는 배우의 시절을 보내온 배우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필모그래피는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저는 고은아씨의 연기력과
작품들을 상당히 높게 봅니다.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며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관계로 남동생이 미르라는점이 있습니다.
고은아는 상당한 논란이 있었던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부분이 고은아씨가 피해자라는 점이 논란의 여부 등이 상당히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의 첫번째로 2010년의 엠넷 방송에서 동생 미르를 만나는 장면에서
동생미르와 뽀뽀를 해 근친상간의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7월 식당에서 손님과 그와 같은 논란으로 인해 시비가 붙어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습니다.
2019년에 미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서 관련된 사건들을 해명했으며,
작가들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너무 무리한 오버를 했으며,
폭행시비또한 그러한 논란으로 인한 시비가 붙었으며
그 당시 상당히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이후로 또 하나의 논란이 생깁니다.
배우 고은아가 n번방 소재와 관련된 영화에 출연한다는 루머였는데
2020년 6월 23일 오후에 자신의 인스타에
오늘 기사하나를 접했으며, 내가 듣도보도 못한 작품을 주연으로 준비한다는 기사였다며
어이없는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그렇게 고은아는 그와 같은 내용들에 해명했습니다.
정준영과 고은아의 관계에 대한 내용들도
정준영이 황금폰과 관련된 사건으로 논란이 되면서
옛적 절친이였던 고은아 또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실제 고은아는 정준영에 대해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정준영 뿐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준영이 연예인이 되기 전까지 그의 삼시세끼를 다 챙겨주었으며
밴드 활동 매니저의 일까지 자청할 정도로 절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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