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한은 4인조 보이 밴드 '어바우츄'의 전 리더로써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연주 중 심취해 드럼 스틱을 부숴버린것으로 유명한 드러머입니다.
키는 190CM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앞서 언급드렸듯이 연주 중 심취해 드럼스틱을 부숴버리는 바람에 밴드에서 퇴출당하고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채널 개설 12일만에 구독자 20만명이라는
아주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유명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가 브라질 사람이며 어머니는 한국인입니다.
아버지는 브라질의 유명 뮤지컬배우 Baccic이며 굉장한 미중년이라고 합니다.
빅터 한은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이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이후 2005년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자라 2005년 11월에 한국에 넘어오게 됩니다.
드럼은 2010년부터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당시 학교 밴드 동아리 소속으로 나간 청소년 밴드에서
캐스팅 받고 2012년 부터 약 8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합니다.
빅터 한은 한국어,영어,포르투칼어,일본어 등 총 4개의 국어에 능통합니다.
중국어도 약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20년 3월 20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밝힌 바로는
한국어가 가장 편리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5년동안 한국에서 살아온지라 브라질에서 사용하는 포르투갈어를 오히려 까먹은
상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드럼좌는 현재 본인의 유튜브 명이기도 하며, 드럼좌 자체가 디씨에서 나온 별명이기도 합니다.
채널 개설 후에 디씨에 직접 본인 인증을 하고 커버곡들을 상당수를 올리는 등
팬서비스에 대한 엄청난 재능을 보입니다.
그래서 빅터 한의 팬들은 아주 행복한 덕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꾸준하고 왕성하게 계속해서 자신의 근황을 밝히고 팬들과 소통하며
다가가는 모습이 팬들로하여금 팬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빅터 한의 컨텐츠는 무궁무진합니다.
본인의 재능을 살린 커버곡을 낼 뿐만 아니라
라이브에서 뷰티 유튜버 여드름 좌라고 소개하며 간단한 메이크업 강좌또한 진행 한 적이 있으며,
특유의 끼와 센스로 팬들과 소통하며 댓글로 참여하는 캐치마인드 게임 등
바쁜 스케줄에도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재미난 입담으로
많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드럼좌 빅터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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