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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마 기간 시기

by 생각보다많이먹음 2020. 6. 23.

오늘 6월 23일 기준으로 서울 기온은 8월

중순에 해당하는 30.9도까지 올랐으며

습도도 높아서 불쾌지수도 일반인 대다수가 불쾌감을 느낀다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내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장미 기간 그리고 장마 시기 장마 언제 끝나는지.

그리고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되는 곳은 어디인지에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장마와 관련된 내용을 명확하게 알아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장마는 정체전선이 우리나라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비가 자주내리는 시기입니다.

통상 장마철은 6월 하순 부터 7월 하순까지 한달정도의 기간입니다.

6월 하순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철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신 기상정보를 늘 확인하는 습관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981년도 부터 2018년도까지의 평균장마시기 또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딱 한달 기간 동안의 통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장마는 무더위와 호우를 반복하는

변동성 장마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내륙지방은 장맛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비는 24일부터 새벽 제주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출근길 서울 등 수도권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24일 오후부터는 내륙으로 확대됩니다.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되는 곳은 강원 북부와 제주도 남부, 제주 산간으로

120mm이상의 호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 등 그밖의 지방에도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된다고합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후나 밤에 대부분 그친다고합니.

서울,광주,대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곳들의 더위 기세가 크게 꺾일 전망입니다.

장마하면 폭우나 더위를 걱정할 수 있겠는데요,

 

올해 폭우는 작년과 동일하거나 적겠지만 폭우가 늘 많이 오는곳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24일부터는 강원 북부와 남해안 제주도 등에 시간당 3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되니

이 점도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또한 장마가 끝나고 난 7월 하순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니 그점도 유의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확률이 75%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까지 모두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해서 무더위 그리고 장마 무사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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